양상국, 미팅女 스포츠 아나운서에 안절부절 "얼굴 빨개져"(조선의사랑꾼) [TV캡처]

입력2026년 07월 20일(월) 23:49 최종수정2026년 07월 20일(월) 23:51
조선의 사랑꾼 양상국 / 사진=TV조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조선의 사랑꾼' 양상국이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에게 반했다.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양상국, 유일한, 홍경준, 심재원의 1박 2일 단체 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화사한 핑크 원피스를 입은 여자1호 이유빈이 등장하자 양상국과 멤버들은 일제히 달려나갔다.

이들 중 가장 먼저 달려나간 양상국은 캐리어를 대신 들어줘 웃음을 안겼다. 이유빈의 자리까지 정성스럽게 닦아내기도.

이유빈은 "너무 설레고 긴장돼서 지금 좀 떨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양상국도 "저희도 엄청 떨면서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심수창은 "상국이는 이미 우리랑 등졌다. 얼굴도 빨개졌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얼굴과 귀까지 빨개진 양상국은 "여자여자한 느낌"이라며 말까지 더듬기 시작했다. 그는 첫인상 투표에서도 이유빈을 택해 향후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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