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근진' 유노윤호 "해로운 해충=대충, 거울보며 '정신 차려라잉'" [TV캡처]

입력2026년 07월 20일(월) 22:42 최종수정2026년 07월 20일(월) 22:47
아니근데진짜 유노윤호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니 근데 진짜!' 유노윤호가 연예계 '열정만수르'다운 일화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유노윤호, 선미,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제가 열심히 산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세상에서 해로운 해충은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그다. 유노윤호는 "올해 제가 목표가 있었다. 무조건 공복 유산소를 한다다. 한 번도 어긴 적이 없다"고 얘기했다. 이어 "저는 제 자신과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덧붙였다.

유노윤호는 "집에 팬분들이 주신 사진이 있는데, 그걸 붙인 거울을 보면서 '윤호야 이럴 때 아니잖아'라고 혼잣말 한다. '아야 정신 차려라잉' '너 뭣헌다고 이러고 있냐'라고 말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수지가 "'SM꼰대악귀'라더라. 유노타임이 있다더라"고 하자 유노윤호는 부인하다가 결국 인정했다. 유노타임을 겪은 이는 데뷔 전 슈퍼주니어 김희철이라고.

유노윤호는 "그 말하고 다음에 보는데 형이 지금의 슈퍼주니어가 됐다"며 "창민이한테 했다는 건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