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자숙' 유아인, '호프' VIP 시사회서 포착…모자 눌러쓰고 미소

입력2026년 07월 14일(화) 09:18 최종수정2026년 07월 14일(화) 09:19
유아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서 포착됐다.

14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유아인이 영화 '호프' VIP 시사회 현장을 찾은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유됐다.

전날 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호프'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수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속 유아인은 검은색 셔츠에 모자를 눌러쓴 채 등장했다. 그는 지인들과 인사를 나눈 뒤 상영관으로 입장했다. '파묘' 장재현 감독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아인은 지난 2023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지난 2025년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후 그는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다. 최근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복귀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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