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환호 쏟아진 세대 통합 '프리티 걸' 무대…니콜 깜짝 등장

입력2026년 07월 10일(금) 07:51 최종수정2026년 07월 10일(금) 07:54
리센느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5세대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카라 니콜과 함께 리메이크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리센느는 지난 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의 무대를 공개했다.

'프리티 걸'은 지난 2008년 발매된 그룹 카라의 미니 2집 타이틀곡으로, 리센느는 원곡의 틴팝(Teen Pop) 요소를 유지하면서 청량한 스타일로 편곡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이날 무대 후반부에는 원곡자인 카라의 멤버 니콜이 예고 없이 등장해 리센느 멤버들과 합동 퍼포먼스를 펼쳤다.

최근 리센느는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과 정주행을 동시에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24년 8월 발표한 미니 1집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발매 약 2년 만에 멜론 'TOP100' 1위, 일간 차트 3위를 기록했다. FLO 2위, 지니뮤직 실시간 4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니 1집 수록곡 '핀볼(Pinball)'을 비롯해 '데자부(Deja Vu)', '런어웨이(Runaway)' 등 기존 발표곡들도 멜론 'TOP100'에 동반 진입했다.

기존 곡의 흥행세는 신곡으로도 이어졌다. 새롭게 공개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 1위 및 'TOP100' 4위를 기록했으며, 벅스 실시간 1위, 지니뮤직과 FLO 차트에서 각각 10위에 안착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마친 리센느는 향후 다양한 음악방송 및 콘텐츠를 통해 '프리티 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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