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공동 46위…고터럽 시즌 3승 달성

입력2026년 07월 06일(월) 10:19 최종수정2026년 07월 06일(월) 10:19
김주형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80만 달러)에서 공동 46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6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3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전날보다 19계단 하락한 공동 46위로 대회를 마무리 지었다. 2라운드까지 공동 19위에 자리하며 톱10 달성을 기대케 했지만, 3-4라운드에서 주춤한 것이 아쉬웠다.

페덱스컵 랭킹도 대회 전 57위에서 58위로 한계단 하락했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마지막 날 5타를 잃어 최종합계 3언더파 281타로 공동 71위에 머물렀다. 페덱스컵 랭킹은 60위를 유지했다.

한편 크리스 고터럽(미국)은 최종합계 20언더파 264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3승, 통산 5승을 달성했다.

맥스 호마(미국)는 19언더파 265타로 준우승을 거뒀다. 루카스 글로버와 리 호지스, 벤 콜스(이상 미국)는 18언더파 266타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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