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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코리아 김민하 / 사진=트리플픽쳐스 |
김민하는 3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스포츠투데이와 만나 영화 '하나 코리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 아트버스터다.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이 한국·덴마크 제작진과 함께 5년여의 시간을 들여 30여 명의 탈북민을 만나 인터뷰한 이야기를 담았다. 김민하는 주인공 혜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김민하는 이웃으로 알려진 설경구, 송윤아에 대해 짚었다. 김민하의 가족과 부부는 예부터 옆집에 거주하며 친하게 지냈고, 설경구가 김민하에게 배우를 권유한 바 있다.
그는 "송윤아 언니를 시사회에 부르니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며 "언젠가 한 앵글 안에 잡힌다면 너무 좋지 않을까. 잘 걸어오고 있구나 싶었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언니랑 설경구 아저씨는 늘 똑같다. 두 분의 호칭이 다른 건 어쩔 수 없다(웃음)"며 "언니는 '이런 영화 많이 해야 된다. 너무 멋있다', 아저씨는 '사람들이 다 너 좋아하더라. 잘하고 있다. 초심 잃지 말고 열심히 해라'라며 응원해주셨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 코리아'는 오는 8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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