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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윤 / 사진=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 캡처 |
2일 최정윤의 공식 유튜브 채널 '맘대로 뛰는 최정윤'에는 '최정윤 남편에게 캠핑 용품 사달라고 떼써봤습니다(2026 고아웃 캠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4월 강원도로 캠핑을 떠난 최정윤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최정윤은 캠핑 브랜드 부스를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용품을 발견할 때마다 남편에게 "자기야 이거 하나 사자. 너무 예쁘다", "오늘부터 쓸게"라며 관심을 표했다.
이후 캠핑 의자에 누워 "너무 좋아 자기야"라고 만족감을 드러낸 최정윤은 미니 테이블을 발견한 뒤 "자기야 나 이거 하나만 사줘"라고 요청했다. 이에 남편이 "좀 보자"라고 하자 최정윤은 "보겠다는 건 안 사주겠다는 것"이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고가의 캠핑용 칼과 파우치 세트 가격을 확인한 최정윤은 남편에게 "그래서 난 저걸 안 사줄 거야?"라고 재차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결국 원하던 캠핑용품을 구매하지 못한 채 일정을 마무리하는 등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2011년 결혼 후 2022년 10월 이혼해 홀로 딸을 양육해 온 최정윤은 최근 5세 연하의 남편과 재혼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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