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2기 상철, 광수 향한 극심한 견제 "옥순에게 무슨 얘기할까 걱정돼" [텔리뷰]

입력2026년 07월 02일(목) 05:26 최종수정2026년 07월 02일(목) 00:23
사진=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나는 솔로' 32기 상철이 옥순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광수를 향한 경쟁심을 불태웠다.

1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이하 '나솔')에서는 32기 옥순과 상철의 랜덤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상철은 옥순과 데이트 중 광수를 언급하며 광수와 옥순이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집요하게 궁금해했다. 특히 상철은 광수에게 무시당했다고 생각해 "마음에 상처가 있다. 솔직히 몇 번이고 손을 내밀었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MC들은 그런 상철을 보며 "더 연하남 같은 거 같다" "'나 삐졌어요'를 드러내는 거니까"라며 걱정스러운 듯 시선을 보냈다.

이처럼 복잡한 감정 속 상철은 옥순과 대화하는 광수의 모습이 크게 신경 쓰였다. 그는 "나를 견제할 만큼 뚜렷한 목표가 있으시구나 싶었다. 옥순님한테 가서 어떤 이야기를 할까 걱정됐다"라며 불안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런 상철의 고백에, 옥순은 "아무래도 1순위가 겹치니까 불편해서 그런 거 아닐까 싶다. 나한테 상철 얘기를 하거나 그러진 않는데, 광수 님 입장에선 '배려가 없네?' 생각하신 건 아닐까 싶다"라고 짚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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