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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창모 / 사진=NC 제공 |
NC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앞서 6월 월간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NC는 매달 말 코칭스태프의 추천으로 MVP 후보를 선정한 뒤 선수단과 현장 직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경기 성적뿐 아니라 팀을 위한 헌신과 보이지 않는 노력까지 투표에 반영하며 선수단과 프런트가 하나 되는 '원팀(One Team)'의 가치를 다지고 있다.
투수 부문 MVP로 선정된 구창모는 6월 한 달 동안 4경기에 등판해 24이닝을 소화하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88을 기록했다. 4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는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했다.
구창모는 "6월 팀이 반등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무엇보다 함께하는 동료들이 선정해 준 MVP라 더욱 뜻깊은 것 같다. 아직 시즌이 많이 남은 만큼 더 힘내서 팀이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가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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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성 / 사진=NC 제공 |
이우성은 "지금까지 꾸준히 엔트리를 유지하며 그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팀원들이 뽑아준 MVP까지 수상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어느 타순이든 팀이 필요로 하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C 월간 MVP로 선정된 두 선수에게는 각각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한편, C팀 6월 MVP에는 야수 김범준(15경기 타율 0.396 4홈런 17타점), 이한(13경기 타율 0.387 1홈런 8타점), 투수 홍재문(3경기 18이닝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50)이 선정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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