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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
이정후와 김하성은 2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나란히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이정후는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4경기 연속 안타에 실패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32에서 0.327(278타수 91안타)로 소폭 떨어졌다.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이날도 타격 부진을 극복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4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다.
김하성의 시즌 성적은 타율 0.072(69타수 5안타) 3타점 4득점 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23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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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 사진=GettyImages 제공 |
그러나 유격수 김하성이 몸을 날려 이 타구를 잡아내면서 안타를 도둑맞았다.
이후 이정후는 4회말 중견수 뜬공, 6회말 유격수 뜬공, 8회말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되며 경기를 마쳤다.
김하성 역시 삼진 2개와 좌익수 뜬공,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나며 무안타에 그쳤다.
한편 이날 경기는 애틀랜타의 3-1 승리로 막을 내렸다.
애틀랜타는 49승 31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2연패에 빠진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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