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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언 롤랩 / 사진=PGA 투어 제공 |
PGA 투어 이사회는 23일(현지시각) "브라이언 롤랩을 차기 PGA 투어 커미셔너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제이 모나한 현 커미셔너의 임기는 오는 12일 31일 종료되며, 롤랩은 2027년 1월 1일 공식 취임한다.
PGA 투어 이사회 의장인 조 고더는 "브라이언은 이사회와 회원들로부터 빠르게 신뢰와 지지를 얻은 검증된 리더"라며, "그의 비전과 협업 능력, 리더십은 조직을 더욱 강화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사회는 그가 커미셔너 역할을 맡는 것을 전폭적으로 지지했다"고 말했다.
롤랩은 "이사회가 보내준 신뢰에 감사드리며, PGA 투어와 회원들을 위해 커미셔너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영광"이라며,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팬을 최우선으로 두고 선수, 파트너, 이사회, 미래경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PGA 투어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부터 PGA 투어 커미셔너로 활동했던 모나한은 "골프계의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PGA 투어 커미셔너를 맡아 선수, 파트너, 그리고 경영진과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며, "우리가 이룬 성과는 변화에 대한 의지와 PGA 투어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결정을 내리겠다는 공동의 노력 덕분이었다. 브라이언은 지금 이 시점에 가장 적합한 리더이며, PGA 투어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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