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새 차 '문콕' 피해 "다 찍혔는데 아니라고 우겨"

입력2026년 06월 23일(화) 14:50 최종수정2026년 06월 23일(화) 14:51
진서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진서연이 주정차 중 겪은 '문콕' 피해와 가해 운전자의 부적절한 대처에 대해 답답함을 호소했다.

지난 22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금 정차된 내 차를 옆 차 트럭에서 문 열다가 내 차 뒤 범퍼를 콕 했음"이라고 상황을 알렸다.

그는 당시 정황에 대해 "내가 시동 끄고 앉아 있어서 차가 출렁했다. 나가서 '아저씨 괜찮으세요'라고 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 나는 안 괜찮은데, 어떠냐고 묻지 않았다. 근데 위치가 본인 문콕 위치 아니라고 우기더라"고 설명하며 상대 운전자의 태도를 지적했다.

상대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진서연은 차량 내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의자가 출렁했는데.. 지울 수 있는 거면 문제 삼지 않겠다 했다. 근데 새 차인데 여기만 콕 했으니 맞을 수도 있다고 했다. 나는 참고로 카메라 6개 달림"이라며 "콕 할 때 이미 다 찍혔다. 근데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반박했다.

결국 사과를 받아내는 과정에서도 매끄럽지 못했던 상황을 전했다. 진서연은 "나는 사과하시면 문제 삼지 않겠다 했다. 자꾸 말 안 하시더라. 심지어 못 믿겠으면 경찰 부르라 하셨다"라며 "일을 키우는 스타일이다. 한 번 더 괜찮으니 사과만 해달라고 했다. 엎드려 절 받기 받았다. 찝찝한 습도처럼 마음이 찝찝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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