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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소지섭이 '500회 맞이'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이날 소지섭을 본 어머니들은 "진짜 멋있다"면서 "어떻게 그렇게 계속 유지를 하시는 거냐"라며 감탄했다. 소지섭은 "작품 할 땐 최선을 다하는 편이고, 쉴 때는 (체중이) 왔다갔다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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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실제로 소지섭은 '입금 전, 후가 다른 배우'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서장훈이 "작품 안 할 때는 하루에 3kg가 찐다더라. 대체 뭘 먹는데 하루 3kg가 찌는 거냐"라고 물었다.
소지섭은 "뭘 먹는다기 보다 먹는 걸 좋아한다. 한 번에 많이 먹는 것 보다는 하루 종일 계속 먹는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누가 말리지 않으면 계속 먹을 수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소지섭은 13년 만에 SBS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소지섭은 이번 새 드라마 '김부장'에서 연기 인생 처음으로 고등학생 자녀를 둔 아빠 역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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