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 '쾅'…튀니지에 1-0 리드

입력2026년 06월 21일(일) 13:10 최종수정2026년 06월 21일(일) 13:10
가마다 다이치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일본이 경기 시작 4분 만에 튀니지의 골문을 열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21일(한국시각) 멕시코 몬테레이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튀니지와의 경기에서 전반 4분 가마다 다이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공을 잡은 나카무라 케이토가 왼쪽을 파고든 뒤 중앙으로 낮고 빠른 크로스를 연결했고, 문전에 있던 가마다가 공을 차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나카무라와 가마다는 지난 네덜란드전에서 골을 기록하며 2-2 무승부를 이끈 바 있다. 튀니지전에서는 선제골을 합작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일본은 전반 6분 현재 튀니지에 1-0으로 리드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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