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도현 / 사진=대한산악연맹 제공 |
이도현은 20일(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볼더 결승에서 3위를 기록,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도현은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발휘하며 준결승, 결승에 안착했다. 이어 결승에서도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의 주인이 됐다.
지난 프라하 월드클라이밍 시리즈에서도 남자 볼더 은메달을 획득했던 이도현은 다시 한 번 포디움에 올랐다.
대한산악연맹은 "이도현 선수가 프라하 대회 은메달에 이어 인스브루크 대회에서도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력을 보여준 이도현 선수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인스브루크 월드컵'은 현재 진행 중이며, 대한민국 선수단은 리드 종목 경기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