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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는 '트로트 절친 가왕전'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용빈·손빈아·추혁진, 환희·최수호, 신승태·김준수, 한혜진·박현호, 천록담·춘길, 정근우·박구윤·김수찬, 이소나·홍성윤, 조혜련·신성, 김나희·미스김, 김범룡·진시몬 등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스타들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빈은 김나희·미스김의 무대에 "미스김 씨는 정통 트로트를 정말 잘하시는데 꺾지 않고 자기 목소리로 불러 주셨다"고 칭찬했다.
MC 김준현은 김용빈에게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건데, 피부가 어떻게 광채가 나냐. 여자 작가분들이 꼭 좀 물어봐 달라고 하더라. 비결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김용빈은 "특별하게 뭘 하는 건 없다"고 답했다. MC 이찬원은 "타고 났다"며 부러워했다.
기초 화장품을 10개씩 바른다는 말에 김용빈은 "토너만 4개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용빈의 피부 관리법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은 "모공도 없다" "맨얼굴인데 피부에서 빛이 난다"며 감탄했다.
김용빈은 "요즘엔 잘 시간이 없어서 씻지도 않고 그대로 잘 때도 있다"며 바쁜 스케줄로 인한 고충도 털어놨다. 그러자 김범룡은 "너무 씻으면 각질 없어진다. 우리는 각질 다 나간다"며 "대충 이틀에 한 번만 씻는다. 오늘은 씻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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