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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KIA는 "김도현이 오는 30일 일본 도쿄 소재의 도쿄스포츠정형외과(TSOC)에서 우측 팔꿈치 미세골절 유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면서 "수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내측측부인대 재건술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두 가지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김도현은 지난해 9월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 소견을 받은 이후, 시즌 중 복귀를 목표로 재활을 진행했다. 하지만 최근 단계별 투구 프로그램(ITP) 진행 과정에서 부상 부위에 불편감을 다시 느꼈다.
복수의 의료 기관에서 정밀 재검진을 받은 김도현은 의료 기관의 소견을 바탕으로 구단과 면담을 진행한 끝에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KIA 관계자는 "김도현이 건강하게 마운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 및 재활 과정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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