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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소영 SNS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출연한 배우 박지훈과 전소영, 그리고 이상이와 한동희의 열애를 주장하는 게시글이 확산됐다.
특히 연출을 맡은 조남형 감독이 이들의 열애설에 힘을 싣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다는 한 누리꾼의 주장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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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NS |
공개된 DM 캡처본에 따르면 누리꾼은 "지금 박지훈 전소영 배우 그리고 이상이 한동희 배우가 연애 중이라는 얘기가 있다. 혹시 이 부분에 대해 알고 계신 게 있냐"는 DM을 보냈고, 이에 조 감독은 "구체적으로 제가 무어라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그런 합들이 그냥 만들어진 건 아니겠죠? 4명 모두 성실하고 좋은 배우들이니 열린 마음으로 봐주세요"라고 답했다.
이 누리꾼은 "진짜 사귀나보다. 구체적으로 말 못한다는 것도, 합이 그냥 만들어진 게 아니고 열린 마음으로 봐달라는 것도 그렇고 뭐야 뭐야"라고 했다.
그러나 해당 메시지는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조 감독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조작하지 마세요. DM 한 적 없음"이라는 글을 올리며 단호하게 대응했다. 열애설 증거로 사용된 DM 내용이 모두 조작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조 감독의 반박글을 본 팬들은 조작까지 하며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행위에 분노했다. 현재 해당 글 작성자는 게시물을 삭제한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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