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X노윤서X조승우 '동궁', 7월 17일 온다 [공식]

입력2026년 06월 12일(금) 09:14 최종수정2026년 06월 12일(금) 09:14
동궁 포스터 / 사진=넷플릭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동궁'이 내달 17일 공개를 확정하고 베일을 벗었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은 귀신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과 남모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명으로 동궁에 드리운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판타지 사극이다. 궁궐 깊숙한 곳에 숨겨진 비밀과 이를 파헤치는 인물들의 여정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한다.

작품은 '악마판사' '붉은 달 푸른 해' 등을 연출한 최정규 감독과 '불가살' '손 the guest' 권소라·서재원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독창적인 세계관과 섬세한 연출이 만나 새로운 스타일의 미스터리 판타지를 선보일 전망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어두운 연못 속으로 발을 내디딘 구천의 모습이 담겼다. 몸은 밧줄에 묶여 있고, 등에 멘 복숭아나무 가지와 그를 둘러싼 붉은 기운이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여기에 "현실의 경계를 넘어 귀의 세계로"라는 문구가 더해져 작품이 펼쳐낼 미스터리한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남주혁은 극 중 현실과 귀의 세계를 오가며 귀신을 처단하는 구천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한층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노윤서는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궁녀 생강으로 분한다. 동궁을 둘러싼 저주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구천과 함께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맡는다. 두 배우가 선보일 호흡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한 조승우가 왕 역으로 합류해 무게감을 더한다. 동궁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구천과 생강을 불러들인 인물로,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한편 '동궁'은 7월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상간 패소' 숙행 "한 번만 용서해 달라" 호…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
기사이미지
직격탄 날린 김민재 "다같이 뛰는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다같이 머리 처박고 열심히 해야 한다…
기사이미지
"故 안판석 정서 녹였다"…마지막 …
기사이미지
'암살자(들)', 논란도 끄떡없다…연일 박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박스…
기사이미지
나나·탑, 뮤직비디오로 만나 연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빅…
기사이미지
포켓몬 카드 6700만원에 구매…강남…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약 6000만 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