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
4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는 최초로 결혼 직전의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는 일상 속에서 남편을 향한 짜증이 끊이지 않았다. 서장훈은 "계속 가르치는 톤이다. 사실 결혼이 누가 누굴 가르치려고 하는 게 아니지 않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데 마음대로 안 되니 짜증을 낸다"고 짚었다.
남편이 아내의 장시간 쇼핑에 지쳐 재촉하자, 아내는 "조용히 좀 하라고"라며 신경질을 냈다. 건물에 주차를 할 때도 "어떡하라고. 그럼 걸어와"라며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일하던 직원까지 움찔할 정도였다.
아내는 결혼 후엔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규칙을 정하자고 제안했다. "30만 원 이상 쓸 때는 이야기하자. 어차피 쓸 곳도 많이 없지 않냐"고 말했다. 계속 참던 남편도 폭발하며 "매번 하지 말라고 제한하지 말라"고 맞섰다. 아내는 "말을 좀 들어라. 끊지 말아라"라고 계속해서 윽박질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