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나는 솔로 31기 / 사진=SBS Plus·ENA 캡처 |
27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솔로남녀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이날 저녁식사를 마친 13명의 솔로남녀는 한 곳에 모였다.
![]() |
제작진이 마지막으로 진심을 전할 기회를 주자 영호와 옥순은 마지막 데이트를 결정했다. 영호는 제작진에게 "힘들 때 같이 있어 줄 수 있는게 사랑이라고 하더라. 옥순님 좋다. 사랑하는 거 같다"고 고백했다.
뒤이어 영식은 정희와 데이트를 하게 됐다. 그를 포기한 정숙은 "영식님이 정희님으로 마음 정하기로 했다고 하더라. 미련 이제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데이트 커플은 경수와 순자였다. 순자는 "다대일을 피하기 위해 조금 더 일찍 일어난 것도 있다. 영숙이 매력있는 분이지 않냐"고 말했다. 데이트를 포기한 영숙은 제작진에게 "어렵다.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경수다. 꼭 해야한다면 선택할 거 같다. 안 해도 된다면 잘 모르겠다"고 애매한 답을 내놨다.
이어 "상황이 그려지다 보니까 선택은 따로 안 한거다. 데이트가 2대 1이 되니까. 어떤 분위기에서 이뤄지는지 알고 있으니까 진심을 전하기 어려웠다. 데이트 갔다 와서 제 마음을 추가로 더 하는 건 모르겠지만, 순자님 있는 상태에서 진심을 전한다는 어려웠을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