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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하성은 1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김하성은 시즌 타율 0.053(19타수 1안타)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한 이후, 4경기 13타수 동안 안타가 없다.
김하성은 3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서 마이애미 우완 선발 맥스 마이어를 상대했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5회초 2사 이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냈지만 후속타 불발로 추가 진루에는 실패했다.
이후 김하성은 8회초 선두타자로 한 차례 더 타석에 등장했지만 우익수 뜬공에 그치며 안타 없이 경기를 마쳤다.
한편 애틀랜타는 마이애미에 0-12로 완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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