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향한 그리움" 김용빈, 노래하다 끝내 눈물(금타는 금요일) [TV캡처]

입력2026년 05월 09일(토) 00:20 최종수정2026년 05월 09일(토) 00:20
금타는 금요일 / 사진=TV CHOSU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눈물을 보였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남승민과 김용빈의 대결이 그려졌다.
금타는 금요일 / 사진=TV CHOSUN 캡처

이날 김용빈은 최진희의 '어머니'를 선곡했다. 그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호소력으로 할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표했다. 춘길은 "또르르 흐르는 용빈이의 눈물에 제 마음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감상을 전했다.

김용빈은 "전 지금 너무 부럽다. 다들 부모님이 여기에 와 계시니까. 나중에 다 추억이 되고 볼 수 있는 게 굉장히 부럽다'며 "승민이가 저한테 이런 얘길 했다. '부모님께 집 사드리려고 열심히 한다'고. 그게 노래할 때 너무 생각났다. 승민이가 정말 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네가 내 별을 뺏으려고 하냐"고 급발진해 웃음을 안겼다.

남승민의 점수는 98점, 김용빈의 점수는 100점이었다. 놀란 김용빈은 "승민이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난색을 표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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