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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베르단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K리그1 12라운드 MVP와 베스트11,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을 선정해 공개했다.
K리그1 12라운드 MVP는 오베르단에게 돌아갔다.
오베르단은 지난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전북의 4-0 대승을 견인했다.
4골차 완승을 거둔 전북은 K리그1 12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고, 이날 골맛을 본 오베르단, 김승섭, 티아고, 이승우는 모두 12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1 12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어린이날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과 울산의 경기가 선정됐다.
이날 울산은 전반 41분 말컹, 후반 17분 야고의 연속 골로 2-0으로 앞서 갔다. 김천은 후반 30분 이건희의 만회 골로 추격에 나섰지만, 울산은 1골차 리드르 지키며 2-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오베르단(전북)
-베스트 팀: 전북
-베스트 매치: 김천(1) vs 울산(2)
-베스트11
FW: 남태희(제주), 말컹(울산), 티아고(전북)
MF: 김승섭(전북), 이규성(울산), 오베르단(전북), 이승우(전북)
DF: 김륜성(제주), 이기혁(강원), 전민광(포항)
GK: 박청효(강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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