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 이어 깜짝 발표 "저 완전히 개명했어요"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05월 01일(금) 16:03 최종수정2026년 05월 01일(금) 16:05
한다감 / 사진=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한다감이 임신 소식에 이어 법적 이름까지 완전히 개명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다감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말 나만 보기 아까운 보섬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발표 이후 부모님이 계신 세종시 소재 한옥 저택 '보섬가'를 찾아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아름다운 한옥에서 휴식을 만끽하며 "가슴이 확 트인다"고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한다감은 해당 게시물을 통해 "참고로 저 완전 개명했다"라고 깜짝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은정'이라는 본명으로 활동했던 그녀는 2018년 '한다감'으로 활동명을 변경한 데 이어, 이번에 법적 절차까지 모두 마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그는" 데뷔 이래로 이렇게 축하전화를 많이 받은 건 처음이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더더 생명을 잉태하는 거에 대해 많은 분들이 더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거 같다"며 "아무래도 제가 47살에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다 보니 많은 분들이 놀라기도 하셨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는거 같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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