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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원 /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
30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 강남, 기안84의 만남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지원은 응원단 동아리에 두 사람을 데려갔다. 5월 축제 무대에 오르기 위한 연습 중인 하지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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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이 하지원에 대해 "인재"라고 칭찬하자 강남은 "사실 우리 누나가 춤추는 가수였다"고 의외 이력을 폭로했다.
하지원이 당황하자 강남은 "지금 대한민국에 제니가 있다면 그시절에는 하지원이 있었다"고 한술 더떠 웃음을 안겼다.
이후 하지원은 두 사람 앞에서 단원들과 응원단 동작을 소화하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기안84와 강남은 "잘 한다"며 박수를 쳤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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