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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한 / 사진=DB |
박성한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박성한은 NC 선발투수 토다 나쓰키와의 승부에서 6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안타를 뽑아냈다.
이로써 박성한은 올 시즌 개막전부터 18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어냈고, 이는 역대 개막전 이후 연속 경기 안타 기록과 타이다.
지난 1982년 롯데 자이언츠의 김용희가 개막전부터 18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바 있다.
KBO리그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이어진 박종호의 3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올 시즌은 박성한은 개막전부터 예사롭지 않은 타격감을 보여줬고, 전날(18일)까지 타율 0.468를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올라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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