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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타는 금요일 쎄시봉 / 사진=TV조선 캡처 |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쎄시봉 패밀리의 마지막 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쎄시봉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오프닝을 열었다.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은 객석을 사로잡았다.
김성주는 "오늘 특별한 시간이다. 이 무대가 방송에서 쎄시봉이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녹화를 준비하면서 밤잠을 설쳤다. 함께 볼 수 있는 기회가 오늘이 마지막이다"라고 얘기했다.
윤형주는 "그동안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여기 앉아있는 소녀들이 중학생, 고등학생이었다.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 소녀들을 위해 마지막 무대를 이 방송에서 갖자해서 왔다"고 말했다.
이어 "또 후배들과 마지막을 하면 어떨까해서 제안했다"고 덧붙여 '금타는 금요일' 출연진들을 감동하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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