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母 역할만 30번, 박보검·박보영 가장 기억 남아"(데이앤나잇) [TV캡처]

입력2026년 03월 28일(토) 22:35 최종수정2026년 03월 28일(토) 22:38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사진=MB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장영남이 기억에 남는 '자식 배우'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동문인 배우 장현성, 장영남이 출연했다.

이날 장영남은 자신의 목소리가 컴플렉스였던 때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극단에서 연극을 할 때 '그 여자 배우 목소리 듣기가 불편해요'라는 반응들이 있었다. 되게 신경을 많이 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관객분들을 많이 만날수록 목소리가 매력적이라고 칭찬해주시더라. 사람들의 인식에서 서서히 바뀌어갔다. 목소리가 개성이 있으니까 그런 캐릭터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드라마 '일타스캔들'을 함께한 전도연의 이야기도 꺼냈다. "당시 전도연 씨가 저한테 '성격 장난 아닐 줄 알았다'고 하더라. 실제론 전혀 그렇지 않아서 아마 실망했을 거다."

장영남은 그간 30번가량 엄마 역할을 맡아오기도 했다. 그는 "박보검 씨와 박보영 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너무 예쁘고 열심히 한다"고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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