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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은 / 사진=DB |
지난 7일 서영은은 자신의 SNS에 "2022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빛나는 서영은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고, 그 모든 기억이 제게는 꿈만 같았다"라며 케플러 멤버로 활동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비록 팀 활동은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케플러, 케플리안(공식 팬덤명)과 함께 보냈던 모든 시간은 제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같은 시간들이었다"라며 이제는 서영은으로서 새로운 챕터를 쓰기 위한 준비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일 소속사 웨이크원과 클렙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데뷔 이후 케플러의 멤버로 소중한 여정을 함께해 온 서영은은 팀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라며 서영은의 탈퇴를 알렸다.
이로써 케플러는 앞으로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이하 서영은 SNS 전문
안녕하세요 서영은입니다.
2022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빛나는 서영은으로 무대에 설 수 있었고, 그 모든 기억이 제게는 꿈만 같았습니다.
비록 팀 활동은 마무리하게 되었지만,
케플러,케플리안과 함께 보냈던 모든 시간은 제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서영은의 새로운 챕터를 멋지게 써 내려가기 위한 준비를 하려합니다.
기다려 주신, 그리고 기다려 주실 여러분께 부끄럽지 않은 사람으로 더 성장하여 나타날 테니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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