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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채널 조동아리 영상 캡처 |
8일 유튜브 콘텐츠 '조동아리'에 윤택, 이승윤이 출연해 장수 인기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합류 과정부터 여러 난관에 이르기까지 비하인드를 밝혔다.
윤택, 이승윤의 '나는 자연인이다' 출연료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자연인들도 출연료를 받느냐는 질문에 두 사람은 "받으신다"라고 답했다.
이때 이승윤은 "말 나온 김에"라며 출연료 관련 잘못된 소문을 바로 잡고 싶다고 운을 뗐다. 바로 두 사람이 출연료를 다르게 받는다는 소문에 대한 것이었다. 이승윤은 "윤택 형이랑 저랑 출연료가 똑같다. 지금까지 하면서 달랐던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라며 허위 정보를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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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제의도 많이 들어오냐는 질문에 이승윤은 "몇 개 찍긴 했는데 계곡 광고 이런 게 들어오더라"라고 답했다.
'나는 자연인이다'가 15년 이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두 출연자의 건강만 허락된다면 '전국 노래 자랑' 급의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거 같다란 반응이 나왔다. 그러자 이승윤은 "윤택 형과 저의 목표는 ('나는 자연인이다'가)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 되는 것이다. 진행자가 바뀌는 게 아닌, 우리 둘로 최장수 프로그램이 되면 좋겠다"라며 반색했다.
그러나 윤택의 생각은 달랐다. 5년 뒤면 환갑이 되는 윤택은 "예전엔 '10년 정도 했으면 좋겠다' 했는데 15년이 됐다. 20년까지만 하고 ('나는 자연인이다'를) 하차를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승윤은 당황하면서도 "윤택이 형이 그만둔다면 저도 안 할 거다. 5년 뒤 그만두면 저도 그만 둘 거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바람은 우리 둘이서 대한민국 방송의 역사를 쓰고 싶은 것이다"면서도 "하지만 형이 5년 뒤 그만 둔다고 하면! '계속하자'고 설득할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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