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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의 사랑꾼 / 사진=TV CHOSUN 캡처 |
2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배우 김용건이 출연했다.
이날 김용건은 둘째 아들 차현우 집에 방문해 손자 우인이를 만났다. 며느리 황보라는 "평소에도 자주 와서 아이와 놀아주신다"고 말했다.
김용건은 국수를 한 번도 안 먹어본 우인이를 위해 잔치국수를 만들었다. 우인이는 할아버지를 따라 하며 국물까지 싹 비워 감탄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김용건은 황보라가 뒷정리를 할 동안 우인이와 놀아줬다. '6살 아들 아빠'다운 능숙한 모습이었다. 우인이를 부르면서 자꾸만 늦둥이 시온이의 이름과 혼동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용건은 최근 보도된 아들 하정우의 결혼설에도 입을 열었다. "(하정우가) 아기를 좋아한다. 그래서 결혼 얘기도 나왔나 보더라"라고 말했다. 황보라는 "저는 자주 본다. 우연한 자리에서 만난 것 같더라. 아무래도 남자가 더 좋아하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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