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후 심경 "하고 싶은 말 할 것"

입력2026년 02월 25일(수) 16:07 최종수정2026년 02월 25일(수) 16:08
김동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한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논란에 입을 열었다.

김동완은 24일 자신의 SNS에 "어제오늘 부쩍 어르신들, 선배님들 연락이 많이 와서 남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시라"라며 "전 하고 싶은 말을 한 거고, 기자님들은 할 일을 하고 계신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동완은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면서 "1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합법화 주장 이유에 대해서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 하는 사람들도 있다. 질병 관리 차원에서도 그렇고"라고 전했다.

또한 "내가 우려하는 건 미성년자 유입, 질병 관리 부재, 그리고 불법 구조 속 착취"라며 "보호와 관리 없이 현실을 외면하는 태도는 도덕을 말하면서도 책임을 회피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본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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