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숙 / 사진=DB |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를 통해 '비밀보장 547회'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송은이, 김숙은 권일용 교수와 사기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거짓말로 돈을 빌려 명품 등을 사치하는 친구의 사연이 소개되자, 김숙도 "이런 사람 많다"면서 자신의 경험을 들려줬다. 김숙은 "진짜 옛날인데 (한 친구가) 생활비가 없어서 너무 가난한 거다. 돈이 없다는 거다. 신인 때는 다 가난하다. 일이 없으면. 그래서 50만원인가를 빌려달래서 빌려줬다. 다 같이 힘든 상황이고 다들 신인이니까 빌려준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 당시 3분마다 보일 정도로 모 명품 브랜드의 '3분백'이 유행했는데, 생활고로 돈 빌린 친구가 그 가방을 산 걸 알게 됐다고. 김숙은 "생활비가 없어서 힘들던 사람인데 그걸 산 거다. 중고시장 가서 그걸 산 거다. 더 이상은, 관계를 끊어야겠다 싶었다. 그 와중에 거짓말을 해서 중고 명품은 산 거다"라고 말했다.
김숙은 아직도 빌려준 돈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