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일본 열도 물들인다…오늘(27일) 돔 투어 돌입

입력2025년 11월 27일(목) 16:33 최종수정2025년 11월 27일(목) 16:34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4개 돔을 뜨겁게 달군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27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 인 재팬(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의 축포를 쏘아올린다. 이들은 29~30일 같은 장소에서 두 차례 더 공연을 연 다음 12월 4일과 6~7일 교세라 돔 오사카, 11~12일 도쿄 돔, 20~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아이치·오사카·도쿄·후쿠오카 4곳에서 '세븐틴 월드 투어 '뉴' 인 재팬 캐럿 분카사이(SEVENTEEN WORLD TOUR 'NEW_' IN JAPAN CARAT BUNKASAI)'가 진행된다. 지역 랜드마크와 대형 빌딩, 식·음료 매장 등과 협업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투어 연계 머치를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이들 4개 도시에서 문을 연다.

아쉽게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라이브 뷰잉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현장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나고야 2일 차 공연(29일)은 한국을 포함한 54개 국가 및 지역의 1100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중계된다. 일본에서는 이날뿐 아니라 오사카 2일 차(12월 6일), 도쿄 2일 차(12월 12일), 후쿠오카 1일 차(12월 20일) 공연을 전국 극장에서 볼 수 있다. 오사카 공연은 3일 내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된다.

세븐틴은 지난 9월부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 북미 5개 도시를 돌며 '세븐틴 월드 투어 '뉴'(SEVENTEEN WORLD TOUR 'NEW_')'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들은 일본 돔 투어를 마무리한 뒤 내년 3월 싱가포르, 방콕, 필리핀의 대규모 스타디움을 찾아 현지 팬들을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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