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하와이 '1000억 집' 공개…황보라 위해 오션뷰 아파트 빌려줘 (황보라 보라이어티)

입력2025년 11월 26일(수) 10:57 최종수정2025년 11월 26일(수) 10:58
사진=유튜브 황보라 보라이어티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황보라가 하정우의 하와이 집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아기와 하와이 여행이 위험한 이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가족들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떠났다. 그는 "친정 부모님이 1년 동안 고생해주셨으니 친정 부모님과 함께 우인이가 안전하게 놀 수 있으면서 편안한 곳이 어디냐. 그곳이 바로 하와이"라며 "만삭 때 온 곳이 하와이였고, 뜻깊은 곳이다. 이번에 우인이를 데리고 돌이 지났으니 우인이에게 좋은 추억을 남기고자 하와이 여행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실 저는 하와이를 열 번 넘게 갔다 온 사람으로서 큰 기대감이 없다. 그러나 내가 왜 하와이를 선택했냐면, 저희 아주버님(하정우)께서 하와이에 예전부터 집을 갖고 있어서 저희는 거기서 머문다. 음식도 해먹을 수 있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을 누릴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하와이를 선택했다. 가장 중요한 건 모든 걸 통틀어서 제일 싸게 갈 수 있다. 돈이 안 들게 갈 수 있다. 지금 하와이 물가가 장난 아니라더라. 제가 얼마나 저렴하게 알차게 여행을 보내고 왔을지 세세히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라 가족은 하와이에 도착해 하정우 집으로 갔다. 그의 집은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아파트였다. 황보라는 "저희 루틴이 있는데 도착을 하면 첫날은 항상 장을 본다. 마트에서 식재료를 다 샀는데 물가가 역대급이다. 너무너무 물가가 비싸다. 한 마켓에서만 300불(약 40만 원)이 나왔다.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외식은 이틀에 한 번만 하자고 협의를 봤다"고 했다.

한편 하정우는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 근처에 있는 집을 매매했다.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신동엽은 하정우에게 "하와이에 집 산 거, 1000억 넘는 거 세금이 많이 나간다던데 어떻게 내냐"고 물었고, 성동일은 "내가 그 집 가봤는데 대출이 998억이다. 미국 이율이 세지 않나. 하와이 은행에서 얘가 융자를 받았다더라"라고 거들었다. 이에 하정우는 "하와이 수협에서 융자를 받았다"며 쿨하게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