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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6일 첫 번째 미니앨범 '라우더 댄 에버(LOUDER THAN EVER)'로 컴백하는 뉴비트(박민석, 홍민성, 전여여정, 최서현, 김태양, 조윤후, 김리우)는 발매 전 스포츠투데이 사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뉴비트는 이번 앨범에서 '라우드(LOUD)'와 '룩 소 굿(Look So Good)'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소속사는 "'라우드'는 뉴비트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트랙이다. '룩 소 굿'은 뉴비트 멤버 한 명 한 명의 매력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뉴비트의 정체성을 묻자 김태양은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1집에서 대중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었던 메시지가 '틀린 게 아니라 다르다'는 거였다. 저희가 실제 재단에 매달 기부도 하고 있다. 그런 것처럼 연차가 쌓이고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가 된다면 전세계적으로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여여정은 "저희가 다같이 시작부터 힘들게 고생한 게 많다 보니까 서로서로 배려해주고 팀워크도 성장하고 전우애가 돋보이는 일들이 많다. 새로운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들, 패기가 저희의 정체성이자 색깔이지 않나 싶다"며 올해 새해에 했던 100km 국토대장정에 대해 언급했다.
최서현은 "데뷔 전에 회사에서 예능처럼 놀러가는 콘셉트로 자컨(자체 컨텐츠)을 찍었다. 첫날은 스키장 가서 썰매 타고 잘 놀았는데 다음날 촬영 장소 가니까 신발, 가방이 놓여져 있더라. 그 장소에서부터 회사까지 걸어서 퇴근해라 하시더라. 강원도 원주에서부터 서울까지 3일을 걸려서 왔다"고 밝혔다.
박민석은 "처음에는 솔직하게 방송용 조금 찍고 차를 태워주시겠구나 기대했는데 정말 다 걸었다. 지금은 힘든 일이 오면 '우리 100km도 걸었잖아' 하면서 버틴다"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 스무 살이 된 김태양은 "1월 1일에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고 연락을 많이 받았는데 저는 그때 멤버들과 너무 소중한 국토대장정을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비트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도 국토대장정 이야기가 나왔다. 조윤후는 "뉴비트는 다양함이 좋다. 멤버들 얼굴도 다 다르게 생겼고 성격도 다르고 개성도 뚜렷하다. 이런 다른 세계의 7명이 모여서 하나의 무지개 같은 그림을 만드는 게 특색인 것 같다"고 했고, 김태양은 "일곱 명이 모이면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개개인별로 뭘 못한다는 게 아니라 일곱 명이 모였을 때 시너지가 있다. 국토대장정도 그랬다"고 말했다.
멤버별로 각자의 강점도 언급했다. 박민석은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것"이라고 했고, 조윤후는 "선한 인상과 긍정적인 미소", 전여여정은 "이미지에서 오는 날카로움과 카리스마가 장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평소에 대화하면 낯도 많이 가리고 수줍어하는 성격이기도 해서 그게 반전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김리우는 "개그치는 걸 좋아해서 저랑 대화하시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했고, 최서현은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랩이 강렬하면서 무서워보일 수 있지만 멋있는 게 장점이고 무대 아래의 순한 모습과 웃는 모습이 매력", 김태양은 "귀엽지만 섹시한 매력", 홍민성은 "긍정 에너지와 긍정 마인드"를 꼽았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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