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김용빈, 오늘(3일) '가요무대' 40주년 특집 출격

입력2025년 11월 03일(월) 13:59 최종수정2025년 11월 03일(월) 14:00
김용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김용빈이 '가요무대'에 출격한다.

3일 방송되는 KBS1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은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꾸며진다. 그간 무대를 지켜온 가수들과 변함없는 애정을 보낸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할 계획이다.

먼저 40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특집인 만큼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가요계의 거장' 이미자는 첫 방송을 회상, "40년 전의 난 펄펄 날았다"고 너스레를 떨며 "'가요무대'는 강산이 네 번 바뀌는 동안 후배들이 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줬다. 100년까지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미자의 딸 정재은의 무대도 볼 수 있다. 정재은은 모친 이미자의 '삼백 리 한려수도'와 자신의 곡 '항구'를 가창하며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하이라이트는 '대세' 김용빈의 등장이다. 김용빈은 TV CHOSUN '미스터트롯3' 진(眞) 출신으로, 현재 '사랑의 콜센타 세븐스타즈' '길치라도 괜찮아'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40주년 특집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며 '가요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전망이다.

한편 '가요무대' 40주년 특집에는 이미자·정재은 모녀와 김용빈을 비롯해 윤항기, 서유석, 김국환, 오승근, 김수희, 노사연, 최진희, 설운도, 김연자, 조항조, 진성, 주현미, 주병선, 박혜신, 박구윤, 강문경, 안성훈, 양지은, 류원정, 배아현, 정서주가 출연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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