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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윰댕 SNS |
지난 20일 윰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피드에 글이 조금 뜸했다. 추석 전후로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치기도 하고, 솔직히 마음이 좀 무거운 날들이 있었다. 그래서 한동안은 그냥 조용히 저한테 집중하면서 보내고 싶었다"고 적었다.
또한 "그 사이 계절은 훌쩍 바뀌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졌다"며 "그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늘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故 대도서관은 지난달 6일 오전 8시 40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고인은 지난 2010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1세대 인터넷 방송인으로, 1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2015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지난 2023년 합의 이혼했다. 윰댕은 2년 전 이혼에도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윰댕이 상주를 맡은 이유는 여동생의 부탁이었다며 "돈 때문에 상주를 했다는 이야기는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혼할 때 재산분할은 없었고, 각자 벌어온 것은 각자 가져갔다. 제 아들은 대도님의 친양자가 아니며, 상속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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