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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정 / 사진=DB |
최민정은 18일(한국시각)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2차 예선 8조에서 43초06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이어 열린 여자 1500m 준준결승 7조에서도 2분30초312를 기록, 조 1위로 준결승에 안착했다.
전날 열린 여자 1000m 예선에서도 조 1위에 올랐던 최민정은 19일과 20일에 열리는 개인전 결승에서 금빛 질주에 도전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은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김길리(성남시청)는 여자 1500m 준준결승에서 4조 1위를 차지했고, 500m 예선에선 조 2위를 마크했다.
노도희(화성시청)도 1500m 준준결승을 5조 2위로 통과했다. 다만 이소연(스포츠토토)은 500m 예선에서 4조 4위에 그치며 패자부활전으로 떨어졌다.
남자 대표팀에선 임종언(노원고)과 황대헌(강원도청)이 조 1위, 신동민(고려대)이 조 2위로 1000m 예선을 통과했다.
신동민, 이정민, 이준서(이상 성남시청)와 홍경환(고양시청)이 나선 남자 5000m 계주 준준결승 4조에선 네덜란드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했다.
황대헌, 이정민과 김길리, 이소연이 나선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에선 1조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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