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제 럭비 남자 대표팀, ARESS 2차대회 대비 강화훈련 돌입

입력2025년 10월 02일(목) 16:28 최종수정2025년 10월 02일(목) 16:28
사진=대한럭비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럭비협회는 대한민국 7인제 럭비 남자 국가대표팀이 지난 9월 28일부터 17일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 아시아 럭비 에미레이츠 세븐스 시리즈 2차대회(Asia Rugby Emirates Sevens Series-Sri Lanka 7s)' 대비 강화훈련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강화훈련에 돌입한 국가대표팀은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리는 'ARESS 2차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ARESS 1차대회'에 이어 같은 시리즈로 진행되는 아시아 최상위 7인제 국제대회로, 아시아 주요 12개국이 참가하는 무대이다.

이번 강화훈련에는 총 18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현대글로비스, 고려대, 단국대, 연세대, 원광대 소속의 젊은 대학생 선수 위주로 구성됐다. 오는 10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일정과 ARESS 2차대회 일정이 겹치면서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국가대표 지위가 부여됐다. 이번 훈련은 앞으로 대한민국 럭비를 이끌어나갈 젊은 선수들에게 국제무대 경험과 성장을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강화훈련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럭비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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