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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D 콜린드레스 SNS 캡처 |
AP 통신은 30일(한국시각) "오소리오는 지난 주말 스페인 5부리그 경기 도중 상대 선수와 충돌 후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다. 하지만 뇌사에 빠졌고, 가족들이 장기 기증을 결정하면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안타까운 사고는 27일 스페인 5부리그 CD 콜린드레스와 레비야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후반 15분 오소리오가 상대 공격수와 머리를 부딪혔고, 그대로 의식을 잃으며 쓰러졌다. 당시 응급처치로 의식이 돌아오기도 했으나 병원 이송 도중 두 차례 심정지 상황이 벌어졌다.
결국 뇌사 상태가 된 오소리오는 가족들이 장기 기증을 선택해 결국 세상과 작별하게 됐다.
이에 1부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라리가 사무국이 추도 메시지를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라리가 사무국은 "오소리오의 사망 소식에 애도를 전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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