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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
이날 시구는 배우 소이현이 장식한다.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소이현은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빨강 구두', '나의 해피엔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최근에는 남편 인교진과 함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소이현은 연예계 대표 두산 베어스 팬으로도 알려져 있다. 2008년과 2013년 두 차례 잠실야구장에서 시구를 한 경험이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시구 도전이다.
소이현은 "두산 베어스를 오랫동안 응원해온 팬으로서 다시 마운드에 서게 되어 기쁘다. 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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