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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GA 제공 |
대한골프협회(KGA)가 주최·주관하는 제55회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충북 영동군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 그로브·세도나 코스에서 열린다.
전국 최고 골퍼를 보유한 골프장을 가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 골프장인 김천포도 컨트리클럽 등 KGA 회원사 골프장 19곳을 대표하는 80여 명이 출전한다.
대회 방식은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이틀 합계 최저타를 기록한 선수가 개인전 우승의 영예를 안는다.
단체전 우승은 각 골프장 대표 선수 4명 중 3명의 좋은 성적을 합산해 정한다.
박재형 KGA 전무이사는 "반세기가 넘는 전통을 이어온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의 55번째 대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형 KGA 전무이사는 "한국 골프의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 주시는 회원사 골프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대회가 각 구단과 선수들에게 자긍심과 영광이 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일라이트골프앤리조트는 3회 연속 전국골프장대항팀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역대 최다 개최 골프장은 대구 컨트리클럽(5회)이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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