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식→김병춘 소속 빅웨일엔터, 빅프렌즈로 사명 변경

입력2025년 09월 10일(수) 10:07 최종수정2025년 09월 10일(수) 10:08
사진=빅프렌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빅웨일엔터테인먼트가 빅프렌즈로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확장을 선언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반려동물 전문 라이프스타일 기업 빅프렌즈(대표 조한선)와 매니지먼트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대표 임정배) 합병에 따른 것으로, 엔터테인먼트와 반려동물 산업을 결합하여 새로운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기존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정만식, 김병춘, 홍예지, 박세현, 서재우, 우정국 등의 실력파 배우들이 소속된 배우 매니지먼트사다.

빅프렌즈는 1,500만 반려인구 '펫팸족(Pet+Family)'을 타깃으로, 세계 최초의 반려견 전용 방송 채널 '도그티비(DOGTV)'를 국내에 선보이며 반려동물 콘텐츠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다가오는 10월 19일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행복을 모토로 반려 가정에 꼭 필요한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다양한 페스티벌을 기획 중이며, 제2회 양주시 반려동물 문화 축제 'By멍냥시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합병 및 사업 확장에는 코스닥 상장사 솔디펜스의 인수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면서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성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영향력을 결합해 새로운 융복합 사업과 다양한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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