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2세 태명=밤바, 딸이든 아들이든 고마워" [텔리뷰]

입력2025년 08월 19일(화) 06:33 최종수정2025년 08월 18일(월) 23:35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 사진=TV조선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이 미래의 아이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현섭이 2세를 바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현섭은 아내 영림이 허리가 아파 간호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

소식을 접한 제작진은 울산 신혼집으로 향했고, 심현섭을 만났다. 그러던 중 심현섭은 한 주민으로부터 임신하면 허리가 아플 수 있다는 말에 급히 약국으로 향했다.

약사가 임신 초기 증상을 설명하자 심현섭은 "요즘에 좀 춥다더라. 역사적인 날이 될 수도 있겠다"며 임신테스트기를 구입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심현섭은 "예전에 태명을 '심밤바'라고 이야기했다. 그게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며 2세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심현섭은 "밤바야. 네가 딸이든 아들이든 진짜 고맙다"며 "이게 더 아빠하고 엄마의 사랑의 끈을 단단하게 해줄 것이고, 아무튼 태어나기만 해라. 아빠가 최선을 다해서 늙은 아빠지만 열심히 키워볼게"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곧 심현섭은 집으로 들어가 영림에게 임신테스트기를 건넸다. 영림은 반신반의하며 테스트를 해봤지만, 결과는 비임신였다.

심현섭은 실망하면서도 "기대를 많이 했지만 더 앞으로 케어를 잘 해야될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한가인 저격하더니…고발 유튜버 결국 사과…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튜버 사망여우가 배우 …
기사이미지
닛몰캐쉬 활동 중단, 경기도의회 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크리에이터 닛몰캐쉬(본명 차청일)가 …
기사이미지
떡볶이 먹고 "맛이 썩을 X"…침착맨…
기사이미지
'더 글로리 송혜교 母' 故 박지아 2주기…뇌…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박지아가 세…
기사이미지
황정민, 스토킹 A 씨 추가 고소→본…
기사이미지
'AG 2연패 보인다' 안세영, '난적'…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세계 최강'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