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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빈 / 사진=요헤미티 제공 |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매니지먼트GNS는 30일 "신유빈과 요헤미티가 네팔 홍수 피해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신유빈과 요헤미티는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기부에 나섰다. 기부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해 네팔 홍수 피해 지역의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유빈은 "이번 홍수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요헤미티 이재선 대표는 "신유빈 선수가 이번 요헤미티 모델료 중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고, 그 마음에 공감해 함께 뜻을 모아 이번 기부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피해 지역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안전한 환경을 되찾고 다시 일상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유빈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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