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예원, 예비역 중위 정체 탄로? "선탑자" 용어에 관심 집중 [TV캡처]

입력2025년 08월 03일(일) 22:55 최종수정2025년 08월 03일(일) 22:55
사진=MBN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예원이 말한 '선탑자'에 돌싱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는 더블 데이트에 나선 돌싱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표범&백마 팀의 더블 데이트가 펼쳐진 가운데, 백마 팀 희종이 운전을 맡고 조수석에는 예원이 앉았다. 뒷자리에는 표범 팀 성우, 지우가 탔다.

이지혜는 "성우와 지우가 서로 호감을 갖고 있다. 예원의 1순위가 성우인데, 희종이 예원에게 마음이 있다"고 설명했다. 은지원이 "그런데 예원 씨가 성격상 못 끼어드는 성격 같던데"라고 걱정하자, 이혜영은 "군인의 면모가 나올 수 있으니까"라고 농담했다.

종이에 적힌 챌린지 데이트 주소를 찾는 과정에서 희종과 예원이 밀착해 설렘을 안겼다. 두 사람은 "챌린지라니 기대된다"고 주고받았다.

희종이 운전을 하던 중 옆자리에서 예원이 깜빡 조는 모습을 보였다. 희종은 예원의 "졸려" 한마디에도 미소를 지으며 "이거 운전 잘한다는 거 아니야?"라고 해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예원은 "아 선탑자로서 그러면 안 되는데"라고 혼잣말을 했다. 뒤에서 이를 들은 성우는 "선탑자라는 말을 쓰는 건 좀"이라고 반응했고, 지우는 "그게 뭔데?"라고 물었다. 성우는 "군대 용어"라고 답했다.

출연자들은 아직 서로의 직업을 모르는 상황. 말실수로 정체가 들통날 뻔한 예원이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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