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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 / 사진=권광일 기자 |
2일 오후 전라남도 여수시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KMIF)' 마지막 공연이 개최됐다.
이날 이승기는 '잊지마 기억해 늦지마' '되돌리다' '하기 힘든 말' '삭제'를 열창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사랑이 술을 가르쳐·결혼해줄래'로 분위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다. 또한 이승기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꽃처럼·'정신이 나갔었나봐'·'여행을 떠나요', '질풍가도'까지 달렸다.
마지막으로 이승기는 '내 여자라니까' 무대로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하며 '황태자'를 입증했다.
한편, 여수 페스티벌은 K팝, K트로트, K재즈, K밴드 등 다양한 음악 장르부터 K푸드까지 장르를 뛰어넘는 K컬처가 총망라된 복합문화 축제다. 지난 26일 개최돼 8월 2일까지 8일간 여수를 뜨겁게 달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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