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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케레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
아스널은 27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스포르팅 리스본(포르투갈)로부터 요케레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아스널은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다. 하지만 현지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계약기간은 5년이며, 이적료는 최대 7300만 유로(약 118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유럽 빅클럽들의 주목을 받은 공격수다. 특히 최근 두 시즌 동안 102경기에서 97골 28도움을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세 시즌 연속 EPL 준우승을 기록한 아스널은 우승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퍼즐로 요케레스를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영입을 타진했다. 다만 스포르팅이 많은 이적료를 요구하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요케레스 또한 아스널로의 이적을 원했고, 결국 아스널과 스포르팅이 합의에 이르면서 이적이 확정됐다. 확실한 최전방 공격수 자원이 없어 고민했던 아스널은 단번에 고민을 해결하게 됐다.
한편 요케레스의 등번호는 14번으로 결정됐다. 14번은 과거 아스널의 전설적인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달았던 등번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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